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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울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토론회25일 시의회 회의실... 국토부, 학계, 관련·연구기관 등이 발전방향 등 논의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1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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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국민의힘 박성민(울산 중구) 국회의원은 25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발전 방향’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학계, 관련·연구기관, 기업체 관게자들이 모여 울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주제 발표는 김정섭 UNIST 도시환경공학과 교수가 혁신도시 이후 울산 중구의 변화를 비교하며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혁신도시의 발전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이성균 울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대섭 국토교통부 혁신도시지원정책과 과장, 김태환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소장, 박성용 한국토지주택공사 균형발전본부 본부장, 안승대 울산시 기조실장, 정현욱 울산연구원 미래연구실 실장, 박치덕 울산 혁신도시 노조 대표협의회 의장, 김영길 울산 혁신지구 발전연합회 카페 회장이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토론한다.

박 의원은 “전국 10곳에 혁신도시가 만들어지고 153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했음에도 여전히 물적‧인적 자원의 수도권 집중화는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도권은 환경오염과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위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그는 “토론회가 울산 혁신도시에 신세계 대규모 복합시설 개발,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도심 융합 특구 유치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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