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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종합문화복지관 '내진성능 보강공사 준공'신기술 특허공법으로 내진보강·건물 마감공사까지 완료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11.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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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문화원․종합문화복지관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 중구는 대흥동에 위치한 중구문화원․종합문화복지관 내진 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건물은 1974년 9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져 2006년 소유권이 중구청으로 이전됐다. 현재 1,2층은 중구문화원으로, 3층과 4층은 대흥동 행정복지센터와 중구종합문화복지관으로 각각 이용되고 있는 복합 행정문화센터 공간이다.

구는 다양한 문화행사 및 공연, 교양강좌는 물론 중‧장년층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수년간 운영하고 있다.

위 건물은 2017년 내진 성능 평가 결과, 건축물 안전에 심각한 지장 초래는 없으나 건물 안전과 관련해 내구성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4억 원과 구비 4억4천만 원 등 총 8억4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공사 착수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신기술 특허공법을 도입해 건물 내진 성능 강화, 내부구조물 부재 교체, 마감재 보수공사까지 전 과정을 건물 이용기관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정확한 공사 현장 실태에 맞춰 진행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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