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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중학생까지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대상 확대전입 중학생, 올해 2학기부터 기숙사비 신청 가능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1.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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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김천=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0일 김천시 주소갖기운동 확산을 위해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대상을 전입 중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전입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기숙사비와 전입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중학생으로 넓힌 것이다.

학령인구 및 청년인구 유출로 인해 젊은 층의 감소세가 두드러지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타 지역에서 관내 중·고등·대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기숙사비 등 지원을 통해 학생 주거 복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무상급식 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시립박물관 학생 40% 할인, 스포츠타운 수영장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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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인구증가시책#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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