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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내년 당초예산 3953억 원 편성올해보다 5.88% 증액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11.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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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북구청장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북구는 내년도 당초예산안을 3953억 원으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보다 5.88%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927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 2091억 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188억 원, 문화·관광 분야 253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213억 원, 국토·지역개발 분야 201억 원, 환경 등 8개 분야 1007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관 개관과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을 추진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및 대응 활동, 자연 재난 대비 강화, 셉테드(CPTED) 도입을 통한 범죄 예방 등으로 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도 확충한다.

주민과의 소통과 공감 행정을 통해 참여 도시를, 관문성·기박산성 의병 테마파크를 연계한 기박숲길 조성 등으로 문화관광 도시 구현이다.

복지 서비스 확대와 송정역 광역 전철 연장 운행과 북부권 3도심 체계 반영 촉구를 통해 정주 도시 북구도 조성한다.

이동권 구청장은 “교육과 안전, 경제 도시 건설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도시, 구민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예산안은 제192회 북구의회 2차 정례회 기간 심의를 거쳐 내달 15일 의결·확정된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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