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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일본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 전해"일본 측 검증만으론신뢰성 떨어져... 한국 참여 포함한 제도 개선부터"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11.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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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일본대사관 경제부부장 니시나가 공사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 전해

(울산=포커스데일리) 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울산 남구을)은 20일 일본대사관 경제부부장 니시나가 공사를 만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전했다.

양 측의 만남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한 일본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표명하고, 국회 차원의 결의안 통과에 우리 정부의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면담에서 “국제환경단체 및 일본 내 학계에서도 오염수 방류가 우리 동해지역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며 “일본 측의 검증에만 의존한 정부 입장과 정보를 신뢰해달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다 객관적 절차에 의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신뢰성 확보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며 ”검증 과정에서 한국 참여를 비롯해 일본 정부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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