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시, 용적률 늘려 재개발ㆍ재건축 촉진준주거지역 용적률 350%→500%로ㆍ정비예정구역은 축소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11.20 13:07
  • 댓글 0
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준주거지역의 최대 허용 용적률을 350%에서 500%까지 상향조정하고, 정비예정구역도 축소한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30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공고했다.

20일 시가 마련한 기본계획은 향후 10년 간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본이 된다.

시에 따르면 지역 정비예정구역 지정은 대폭 축소했다.

당초 35개소에서 20개소로 15개 줄었다.

중구 B-12(반구동), B-15, D-03(유곡동), D-03(성남동)과 남구 B-04(신정동), B-18(야음 2동), 동구 C-04(전하동), 울주군 A-11(청량읍), A-01(웅촌면) 등 15곳을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했다.

또 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을 350%에서 500%로 확대하고,녹색건축물을 조성할 경우 용적률을 당초 12%에서 15%로 확대했다.

시가 제시하는 안전·재해 기준을 맞추면 20%의 용적률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생활권은 5개 구·군별로 20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무분별한 정비구역 지정 신청에 대비해 사전 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기준 점수 이상일 때 재개발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주거 정비 지수 등을 도입한다.
무분별한 정비구역 지정 신청에 대비해 사전 타당성 검토 절차를 거쳐 기준 점수 이상일 때 재개발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주거 정비 지수도 도입했다.

시가 마련한 기본계획은 내달 4일까지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2월 확정·고시된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