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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대 학생 3명 확진..."대학 전 건물 폐쇄"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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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정문. <사진=네이버지도 캡처>

(김천=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김천대학교 재학생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지역사회에 집단 확산의 우려가 커지고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격리 중이던 김천대 학생 3명이 19일 낮 12시 확정 판정을 받았다. 김천대 간호학과(2명)와 공공경찰행정학과(1명)에 재학 중인 이들 가운데 간호학과 학생들은 지역의 특정 병원에서 실습을 받던 중 의심 증상을 보였고, 나머지 1명은 천안의 집에서 통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와 김천대학은 이들의 확진 판정에 따라 김천대의 모든 건물을 폐쇄하고, 학생들을 귀가시켰다. 이어 확진자들과 밀접촉자 70명을 선별, 격리 조치와 함께 검체 검사에 나서는 등 집단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최근 김천의 발생 상황을 살펴보면 (코로나19의)외부 유입이 본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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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북#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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