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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명·전남 4명 발생..광주시 "거리두기 격상 검토"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11.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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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광주=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14일 광주에서 4명, 전남에서 4명 등 모두 8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확진자들은 해외 입국 사례 1명을 제외한 3명 모두 어젯밤 확진판정을 받은 전남대병원 소속 전공의의 접촉자들로 세 사람다 의료인이다.
 
전남대병원 소속 동료 의사 1명과 화순전남대병원에 다니는 간호사 1명은 최근 회식자리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나머지 1명은 최초 확진 전공의의 배우자인데, 광주의 다른 민간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다.
 
전남에서도 순천에서 3명, 구례에서 1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순천 1명과 구례 1명은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통근버스 연관 확진자고 나머지 순천 확진자 2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통근버스 연관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자녀가 감염이 됐고, 이들과 접촉한 지인으로부터 또다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남 동부권에서는 계속해서 연쇄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전남 동부권에서 최근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순천,여수,광양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강화했으며 광주시도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이번 주말 추이에 따라 대응 단계 격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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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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