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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신규공무원 대상' 재난대처능력 향상···'안전체험교육' 실시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0.11.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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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공

(영월=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신규임용 공무원(32명)을 대상으로 재난·재해에 대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재난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12일에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실시했다.

이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교육을 재개했으며, 1차 안전체험교육으로는 지난10월27일 영월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29명과 영월자율방범대 연합대원 22명, 총 51명으로 우선 실시됐다.

이번 교육과정 중 안전체험관에서는 이론과 더불어 실생활에서 직접 겪을 수 있는 산불·설해·풍수해·지진 등 체험위주의 교육, 소방안전체험에서는 소화기사용방법, 완강기사용법 등 체험으로 사고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사고대처 능력을 높인다.

재난안전체험교육에 앞서 새롭게 임용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기본 공무원 소양교육, 선배공무원과의 만남, 직무관련 교육 등 공익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난10~11일 기본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최명서 영월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번 감염병으로 전례없는 재난을 겪고 있는 시기에 새롭게 임용된 직원들이 영월군 공무원으로써 군민들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재난·재해에 앞장 설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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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신규공무원#안전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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