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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화목보일러'안전관리 점검···'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0.11.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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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공

(평창=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평창군 용평면은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11월부터 가을철 산불 기간 동안 면내 화목보일러 사용 70가구를 방문해 사용실태 및 안전관리를 점검한다.

화목보일러는 주로 산림과 연접된 농가에서 사용되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에 면에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명, 감시원 13명, 마을이장 15명, 마을담당공무원 12명 등이 지정된 담당구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용실태 및 안전관리를 점검한다.

한편 용평면은 연통의 설치 및 기능점검, 보일러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조치 및 계도를 실시한다.

김종근 용평면장은 "올해 5월에 강원도 고성에서 123ha 산림손실과 37억원의 피해를 발생시킨 화재 역시 화목보일러의 부실시공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면에서는 가을철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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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화목보일러#산불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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