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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김장 채소쓰레기' 50ℓ 종량제봉투 사용 한시적 허용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0.11.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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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사

(평창=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평창군은 김장철을 맞아 채소쓰레기 음식물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소각용 50ℓ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군은 김장철 배추, 무 잎 등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난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부피가 큰 김장 채소쓰레기를 소각용 50ℓ종량제봉투에 배출하는 것을 허용한다.

다만 일반쓰레기와 김장쓰레기를 혼합 배출할 경우에는 수거하지 않으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배출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배출되는 양이 20ℓ이하일 경우 기존과 같이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배출되는 양이 20ℓ를 넘으면 다른 봉투가 아닌 소각용 50ℓ종량제봉투에 담아 봉투 겉면에 '김장쓰레기'라고 표시한 후 배출하면 되는데 이때 김장쓰레기 봉투에 일반 쓰레기가 섞이면 안 되며 절이거나 양념이 묻은 김장채소는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김장철을 맞아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행하는 일인만큼 쓰레기 배출요령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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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김장 채소쓰레기#50ℓ종량제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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