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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조선왕조실록 적상산 이안 재연 행사 추진무주만의 특화된 전통문화 관광자원으로 ...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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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무주군이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의 적상산 이안 재연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조선왕조실록 묘향산 사고본 적상산 이안 재연에 따른 학술용역 최종 보고회를 마치고, 복식과 의장 고증 자료를 토대로 내년 반딧불축제 행사시 이안 재연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 및 이안식 재연행사는 적상산사고에 실록을 이안했던 모습을 재연한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환영 행렬과 무주 관아에 보관하는 보관식, 사고에 실록을 안치하는 이안식 등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실록의 이동은 엄숙한 국가 의례였다.

한양에서 이송된 실록이 무주관아에 도착하면 대규모의 환영식이 펼쳐졌고, 관아에 임시로 보관했다가 관상감에서 정해준 날짜와 시각에 사고지로 이동했다.

무주군과 무주문화원은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과 이안식을 무주만의 특화된 전통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1634년 12월, 묘향산사고에 있던 13대(태조~명종)실록과 일반서적들이 적상산 사고로 이안됐다고 알려져 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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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조선왕조실록#적상산#이안#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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