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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로비, 책기둥도서관으로 변신시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이용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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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시청 로비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삶을 배울 수 있는 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전주시는 10일 시청 로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책기둥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책기둥도서관은 시청 1층 로비를 열린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도서관으로 총 8400여 권의 장서를 비치했다.

갤러리 서재는 컬러표지 책으로 채워 예술감각을 높였고, 생일책장은 생일을 맞은 시민에게 그날 태어난 작가의 책을 전시·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어린이 책장은 그림책과 팝업북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채워줄 도서가 진열됐고, 전주의 서재는 전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들을 갖췄다.

복층 공간에서는 동네책방 북큐레이션 공간으로 마련돼 독서토론 등 소규모 모임과 행사가 가능하다.

김승수 시장은 “책기둥도서관은 인문의 힘으로 도시를 떠받치는 상징성을 담은 작지만 울림이 큰 도서관이다”라며 “전주를 책 읽는 시민들이 서로 이어지고 함께 성장하는 책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기둥도서관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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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로비#김승수#책기둥도서관#시민#열린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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