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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안오염사고 해안방제훈련 실시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1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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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10일 군산 비응항 인근 해안가에서 해양환경공단, 군산소방서 등이 참가하는 ‘해안가 방제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안가 방제훈련은 선박 충돌사고로 유출된 기름이 해안가로 흘러왔을때를 대비해 이를 제거하기 위한 합동훈련이다.

이번훈련은 군산항으로 입항 중이던 2만t급 화물선과 2천t급 유조선이 충돌해 실려 있던 벙커유(Bunker-oil) 약 10㎘가 해상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 하에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자치단체와 유관기관에 방제방법을 교육하던 예년과는 달리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해 참관보다는 현장 상황을 교육자료로 만들어 관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상을 통한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어 그만큼 사고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해양오염사고는 단한번의 사고로도 재앙에 가까운 피해를 야기할 수 있어 전문화된 훈련을 반복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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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해안오염사고#해안방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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