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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윤덕 의원, 국민의힘에 사과 요구...전북예산 삭감 관련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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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은 국민의힘 뒤통수에 전북 예산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며 전북도민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김의원은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이 지난 29일 전북을 방문해 ‘새만금이 직면한 각종 현안과 전북이 미래형 일자리 산업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실제로는 겉과 속이 다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원회 심사자료를 확인한 결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새만금 주요 사업 예산에 대해 삭감 요구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이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사업 800억,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120억원, 새만금간척사박물관소장품 10.9억원, 새만금 노마드 축제 예산 1.8억원 등 새만금 주요 예산을 삭감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의원은 “국민의힘은 전북도민 앞에서는 새만금 현안 해결과 예산 지원을 약속하면서, 뒤에서는 주요 사업의 예산 삭감을 주장하고 있다”며 “표리부동한 국민의힘은 전북도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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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김윤덕의원#국민의힘#감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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