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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단풍철 관광·전세버스 실태' 점검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0.11.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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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공

(고성=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고성군은 단풍철 관광 목적의 전세버스 방역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주요 관광지의 방역수칙 등 이행실태 집중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송지호·화진포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방문하는 관광 목적의 전세버스가 주 대상이며, 이행실태 점검항목은 크게 방역과 안전, 두 부문으로 나누었다. 

방역 부문의 점검항목은 △단기 탑승객 명단 관리, △차량 운행 전 방역 수칙 육성 안내 및 확인, △운행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 △운수 종사자 및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버스 내 이용자 음주가무 행위, △운행 전·후 차량 소독 여부 등이다.

또한 안전 부문의 점검항목은 △차량 운행 전 안전 수칙 육성 안내 및 확인, △운행 2시간마다 휴식, △운전자 음주운전, △속도제한장치 해제, △운행기록증 부착 운행,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위법행위가 발견될 경우 현장 계도 및 사업정지나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안전·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아름다운 단풍을 더욱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서 지난달 20일에 미시령톨게이트에서  고성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가을 단풍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은 가을 단풍철 행락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문화 확산 및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으로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졸음운전 방지 및 교통안전 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한 10월 21~30일 약 열흘간 농어촌버스·마을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분야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위해 운수 종사자 마스크 착용, 차량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 내·외부 방역 소독 사항 등을 점검했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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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단풍철 관광#전세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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