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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대한민국 탄소융복합산업 컨트롤타워 우뚝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쾌거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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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도지사, 김성주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운영준비위원회를 열고 전주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의결했다.

이로써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우리나라 탄소융복합산업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면서 관련 산업을 이끌게 됐다.

산업부는 운영준비위원회 위원 5명으로 평가단(단장 박종래 서울대 교수)을 구성하고 진흥원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10월 28일 현장 실사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치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산업부 평가단은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진흥원으로서 갖춰야 할 효율성, 준비성, 미래 비전 등에서 경쟁상대인 경북 하이브리드연구원보다 탁월하다고 평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내 유일의 탄소특화 국가산단 지정, 국내 최초 탄소융복합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융복합 분야의 인프라와 그 동안 지역산업에서 국가 전략 산업으로 성장시켜온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육성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전북도는 이번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을 계기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수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간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전주시장 시절부터 씨 뿌려온 탄소산업이 전라북도와 국가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전북이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수도로서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산업을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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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국탄소융합기술원#탄소융복합산업#컨트롤타워#한국탄소산업진흥원#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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