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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첫마중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활기도시재생 현장센터, 업사이클링 한복 마스크 한복모델패션쇼 열어...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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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역인근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첫마중길이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로 활기를 띠고 있다.

첫마중길 주민들은 전라감영에서 열린 ‘2020 전주한복오감’의 한복모델패션쇼에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업사이클링 한복 마스크’를 선보였다.

‘업사이클링 한복 마스크’는 청년기업 리슬에서 기증받은 생활 한복 자투리천과 10여 명의 주민들이 직접 기증한 전통한복을 재활용해 만든 마스크로, 고유의 한복 디자인을 통해 전주만의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마스크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내부에 부직포천을 교체할 수 있어 기능성도 갖췄다.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센터는 전주문화나들이와 협업으로 업사이클링과 수공예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0월부터 2기 수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역세권 주민들이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첫마중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중고한복을 기증하거나 첫마중길 수공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센터(063-247-9880)에 문의하면 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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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첫마중길#업사이클링#한복마스크#한복모델패션쇼#전주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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