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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을 빛낸 '도민 43명'시상23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시상식 열려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0.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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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식 장면. <사진제공=경북도>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도는 '도민의 날'인 23일 오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상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은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수상자와 가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시상식만 진행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극복, 감동경북, 청년활력, 여성가족, 문화관광,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지역사회발전 등 7개 부문에 총 43명을 선정했다.

코로나19 극복 부문에는 지난 3월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한 이상극 경북도 사회복지협의회장이 선정됐다. 또 감동경북 부문에는 조재환 <재>행복전통마을 이사장, 청년활력부문에는 송인관<사>한국수산업경영인경북도연합회 사무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주영 소노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소노벨 경주·청송 리조트 운영을 통해 지역관광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문화관광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민 추천 분야인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부문 수상자는 서정재 포항여성아이병원 산부인과 원장이 수상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안월선씨(포항) 등 37명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상 수상자 한분 한분의 땀과 정성이 모여 도정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도정발전과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으로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대구경툭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과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북도민상 수상자들이 23일 오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2020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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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도민상#경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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