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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국방부, 장병 마스크 주 2매→ 4매 지급"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10.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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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국방부가 보건용 마스크 부족으로 일부 병사들이 빨아서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확대 지급한다.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국방부가 일선 병사에게 지급하는 마스크를 주 2매에서 4매로 늘리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방부는 올해 추가되는 마스크( KF-80이상) 보급 예산 55억 원은 다른 사업의 집행예산 잔액을 활용해 충당하기로 하고, 내년도 마스크 보급 예산안 326억 원에서 추가로 필요한 333억 원은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증액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7일 국방부 국정감사 일선 부대에서 병사들이 1회용 보건용 마스크가 부족해 여러 차례 빨아서 재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예상되는 올 겨울을 대비해서라도 늦었지만 군의 마스크 보급 확대 결정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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