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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감 19~20일 집중..."경북도 감사 이슈"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0.1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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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대구시·경북도 교육청과 경북도 등의 국정감사가 19~20일 대거 진행되면서 국감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회에 따르면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날 대구 경북대에서 경북대·경북대학병원·경북대치과병원·대구교육청·경북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또 기획재정위원회는 같은 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대구지방국세청,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포항본부를 상대로 국감을 열리고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이날 상주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국토교통위원회는 대구의 한국감정원을 상대로 국회에서 감사에 나선다.

특히, 이번 국감의 '메인 이벤트'는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북도와 경북지방경찰청에 대한 감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의 경우 올해 감사를 받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경북도에 지역 관련 이슈들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경북도 국감장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최근 한글날 대규모 집회를 열어 논란이 된 상주 인터콥 열방센터에 대한 문제 등 코로나19 문제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결정 이후 대책 △석포제련소 무제 △구미취수원 갈등 △영주댐 방류 문제 △도립오케스트라 고용 문제 △지방소멸 대책 등에 대한 경북도의 입장을 묻는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원전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 결과가 발표될 경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에서 이에 대한 여야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편, 국회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는 오는 26일까지 주요 피감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무리한다. 이후 운영위원회와 정보위, 여성가족위 등 겸임 상임위에서 11월4일까지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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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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