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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8년간 암각화 보존에 106억 투입이상헌 "하지만, 가시적 성과 못 내"... 내년에도 6억900만 원 암각화 보존 위해 배정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10.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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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울산=포커스데일리) 문화재청이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8년 간 쏟아부은 예산은 10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반구대암각화 보존 대책을 수립하기 시작한 지난 2013년 이후 현재까지 8년 간 106억3175만 원을 투입했다.

이 기간 문화재청은 '보존방안 마련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세계유산 등재 기반 마련 학술연구용역' 등 모두 35회에 걸쳐 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 등을 진행했다.

내년에도 '세계유산 등재 기반 마련 3차 학술연구용역' 2억1000만 원,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 연기기반 조성사업' 1억1900만 원, '반구대 암각화 탐방로 및 수목 정비사업'에 2억8000만 원 등 총 6억900만 원을 배정했다.

이 의원은 "문화재청이 수 년에 걸쳐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정작 가시적인 성과는 나오고 있지 않다"며 "반구대암각화 보존 대책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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