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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 부지 시민공론화 워크샵, 주거? 상업? 공공?옛 대한방직 부지 용도변경이 최대 쟁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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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 서부신시가지 내 옛 대한방직 공장 부지 개발 방안을 찾는 공론화가 한창인 가운데 부지 용도를 어떻게 변경할 것인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옛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양재)가 17일 전주 도시혁신센터에서 대한방직 부지 개방 방안을 찾기 위한 제1일차 시나리오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시나리오워크숍에는 △정책·도시관리 △도시계획 △지역경제 △시민 등 4개 그룹 총 32명이 참석해 공론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옛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미래상을 놓고 오전 9시부터 토론의 장을 열었다.

참여자들은 대한방직 부지를 주거 혹은 상업 혹은 공공 중심으로 변경할지, 현 상태로 유지하다 다른 용도로 변경할지 등 용도 변경과 관련한 부분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옛 대한방직 토지소유주인 ㈜자광은 워크숍 후반부에 참여자들에게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오는 24일 제2일차 워크숍을 열고 제1일차 워크숍 참여자들이 그려낸 미래상을 토대로 부지 공간 구성에 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장단점에 대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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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대한방직#부지#시민공론화위원회#워크샵#용도변경#이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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