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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경북도의원 "점촌·안동선 국가철도망 반영과 신도청·통합신공항 철도연결해야"1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0.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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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경북도의원이 16일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모습. <사진제공=경북도의회>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은 1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신도청·안동 간 54.4km 구간의 단선철도건설사업'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인구 10만 자족도시를 목표로 활성화를 추진 중인 경북도청 신도시는 도청이전 후 4년이 지난 현재까지 인구가 2만명에 그치고 있다"면서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 사회간접자본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년 4월 발표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점촌·신도청·안동 간·단선철도건설사업이 반영되고, 중부내륙선과 연결되면 서울에서 신도청을 거쳐 안동으로 이어지는 직통노선이 완공된다"며 "이를 통해 도청신도시를 연계한 경북 북부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만큼, 이번 4차 계획에서 점촌·신도청·안동 구간이 확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점촌·신도청·안동선이 확정된다면 지난 8월 이전부지가 확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서 도청신도시까지 철도 연결도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도청신도시가 북으로는 서울, 남으로는 통합신공항까지 열차로 연결돼 경북의 행정 중심이자 교통인프라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일 의원은 "점촌·신도청·안동선이 건설되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조2680억원에 달한다"며 "내년 4월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을 거듭 주장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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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도의원#국가철도망#통합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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