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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이사장 12억 횡령혐의 검찰에 송치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10.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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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정호 기자 = 부산 경성대학교 김동기 이사장이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성대 교수협의회는 "김동기 이사장이 1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뒤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교수협의회에따르면 지난해 10월 교수협의회가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 김 이사장과 관련된 내용을 고발했고, 경찰에서 조사 후 올해 5월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는 것이다.

교수협의회는 김 이사장이 사립학교법 등의 규정에 맞지 않게 급여나 업무추진비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경성대는 고려대와 함께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창립자 후손이 4대째 이사장을 맡고 있다.

현재 대학 총장도 이사장의 친족이다.

김정호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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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이사장#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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