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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재개발 조합원총회 ㆍ모델하우스 방문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10.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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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락 요양병원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정호 기자 = 53명의 확진자가 나온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요양병원 확진자 한명이 재개발 아파트 조합총회와 모델하우스를 잇달아 방문하고 아파트 셔틀버스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15일 '9일 오전 10시 39분부터 11시 51분까지 '레이카운티 모델하우스'(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를 방문한 사람은 인근 보건소로 상담해달라' '9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카운티조합원 총회(연제구 거제2구역 레이카운티 현장) 참석자는 인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는 내용의 재난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또 '12일 오전 10시 50분부터 11시 사이와 오전 11시 50분부터 12시 사이 북구 상록한신휴플러스아파트 셔틀버스 이용자들도 보건소에 상담해 달라'고 요구했다.

당시 총회 참석자는 200여명가량으로 파악된다.

상록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셔틀버스는 아파트 주변 지역을 순환하는 버스로 지역주민이 무료로 단지 내부에서 주로 이용한다.

시는 공개한 동선이 요양병원 '종사자'의 것이라고만 밝혔을 뿐, 신상과 관련한 추가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조합원 총회 참석자가 200여명으로 팡락되고 있는데, 참석자들의 연락처가 명확히 나와 있지 않아서 동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뜨락요양병원#모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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