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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 공유재산관리 위한 현지 의정활동김제청소년복합문화공간, 군산도담유치원 체육관 군산동산중 이전 신축부지 방문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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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수)는 15일 도교육청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확인을 위해 김제와 군산에서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희수 위원장은 김제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은 김제시와 김제교육지원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기대가 크고, 군산도담유치원 다목적체육관은 원생들의 건강증진과 신체발달 프로그램 확대가 가능한 신축부지로서 적절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박희자 의원은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하고, 반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공간 조성의 실용성을 강조했고, 김정수 의원은 규모보다 현재 계획된 인원이 부족해 인원 배치에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영일 의원은 소규모 학교 인근에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강용구 의원은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도내 학생들이 선진화된 지원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최영심 의원은 방과 후와 주말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을 주문했고, 김종식 의원은 해외 사례까지 참고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수 위원장은 “오늘 착공을 계획 중인 공유재산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보고 나니 전북교육이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향후 복합문화공간과 체육관 시설에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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