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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지역 현안 해결 '광폭 행보'국가균형발전위원장ㆍ국무조정실장 만나 지역 현안 건의, 협조 요청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10.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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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15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송철호 울산시장이 15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와 국무조정실을 방문했다.

송 시장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장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울산형뉴딜사업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진행중인 낙동강 통합물관리 사업을 한국판 그린뉴딜에 포함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또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해소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울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의 조속한 울산 추가 이전과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심융합특구 울산 조성계획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밖에 ▲2021년 균형발전박람회 울산 유치 ▲한국판 뉴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균형발전프로젝트 예산면제사업 지역 의무공 동도급 확대와 관련한 협조를 당부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만나선 송정역(가칭) 광역전철연장사업 추진 시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재무성 분석(R/C)없이 전액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송 시장은 “그동안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시행돼 왔음에도 수도권 집중화는 심화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의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울산이 지역거점으로서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울산의 현안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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