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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15대 핵심사업 조정최근 트렌드 반영한 사업조정과 전문가 거버넌스 추진체계 전환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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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문재인 대통령 전북지역공약 제1호 사업인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사업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부문 조정과 함께 거버넌스 추진체계로 진화시킨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 사업은 식품, 종자, 미생물, ICT농기계, 첨단농업 등 전북도내 5대 농생명클러스터를 거점으로, 농생명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라북도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생명 수도로 육성하는 핵심정책이다.

전북도는 추진 가능성과 실효성 등을 고려하여 새롭게 수산분야를 핵심산업에 추가하고 신규 발굴사업, 컨텐츠, 전후방 연관산업, 빅데이터‧디지털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사업부문을 조정한다.

도는 핵심사업을 12대 사업에서 15대 사업으로 확대하고, 국가정책의 여건 변화로 추진 가능성이 줄어든 사업은 과감하게 조정하여 내실화를 기할 방침이다.

공약당시 12대 핵심과제 중 6대 핵심과제가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 중이며, 나머지 6대 핵심과제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사업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체계도 진화한다. 기존의 관주도하의 타당성 검토 및 국책사업 발굴에서 5대분야 전문가 TF, 협의체, 총회 등의 과정을 통한 사업발굴,선정, 확정의 추진체계로 변화한다.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조정을 통해 5대 농생명클러스터와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 새만금 등과 연계 시켜 전북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생명 수도로 차질 없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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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송하진#새만금#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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