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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밑그림 그린다...시민과 전문가, 시나리오워크숍 참여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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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시민공론화위원회가 시민과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3 주간 시나리오워크숍을 연다.

시민공론화위원회는 12일 제12차 회의를 열어 시나리오워크숍 세부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참여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줄 의제에 대한 세부 범위를 결정했다.

시나리오워크숍 제1일차에는 공론화의 이해를 위한 배경, 현황 등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각 그룹별 옛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바람직한 미래상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제1차 워크숍에서는 공론화의 핵심 요건인 공정성 확보 및 참여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직접적 이해관계자인 토지소유주인 ㈜자광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다.

제2차 워크숍에서는 참여자 의견이 반영된 미래상을 토대로 부지 공간구성을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장단점에 대한 토의 과정을 거친 후 제3차 워크숍에서 시나리오 재구조화를 통하여 최종 시나리오를 도출하게된다.

시민공론화를 위한 시나리오워크숍 진행은 전문 용역기관에서 사회자와 모더레이터 등 진행요원 구성을 모두 마친 상태로워크숍 준비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론화위원회에서 도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들 중 120명의 시민참여단을 추출하여 재설문조사를 거치는 공론조사 과정을 통해 옛 대한방직 부지에 대한 미래상이 결정된다.

도출된 최종안은 전주시에 권고안으로 제출 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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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한방직#부지#자광#시민공론화위원회#김승수#이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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