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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100만 서명운동 돌입설립 필요성에 대한 여론과 공감대 조성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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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무주군이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100만인 서명 운동 전개 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국제 태권도사관학교는 무주군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설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무주군은 서명 운동을 코로나19의 방역과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이어 군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치권에 정책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태권도계와 우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무주군민과 공직자들도 사관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가 글로벌 스포츠로 격상되었으나 스포츠 무대에서 다소 위축되고 있다”며 “태권도의 세계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국가 차원의 교육적 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태권도는 전 세계 205개국 1억 5,000만명이 즐기는 한류의 원조로써 지난 2018년 국기(國技)로 지정됐고, 문재인 정부의 태권도 문화콘텐츠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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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제 태권도사관학교#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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