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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서 전파?...아프리카돼지열병,강원도 화천군 양돈농가서 발생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10.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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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장면. <사진=강원도> 

(서울=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가의 사욕 돼지에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9일 강원도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6일 국내 첫 발생 이후 올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한 A씨의 농가는 야산 자락과 인접해 야생 멧돼지가 자주 추몰 했다. 이에 야생 멧돼지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감염 경로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동 통제와 살처분, 철저한 소독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 7월 28일에는 해당 농가로부터 약 250m 떨어진 지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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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강원도#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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