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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의원, 적자에 허덕이는 코레일 미수채권 269억원에 달해전년 당기순손실 214억원보다 많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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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운송 적자가 1조 3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채권이 많아 미수채권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분석한 ‘한국철도공사 미수채권 현황’에 따르면 2020년 현재 철도공사의 미수채권은 2,182건으로 약 269억 원에 달했다.

세부 내역으로는 2010년 용산역세권 개발 시발생한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로부터 받지 못한 3억 6천만원, 2017년 세류역 공사 화재피해로 인한 현대엘리베이터 채권 3억원, 구미복합역사 개발과 관련된 ㈜써프라임플로렌스로부터 약 114억원 등이다.

김윤덕 의원은 “이 같은 코레일의 미수채권 중 청산 종결을 앞둔 장기 미수채권이 과반에 달한다”며 “269억 원에 달하는 공사의 미수채권 환수 방안을 보다 조속히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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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의원#코레일#korail#미수채권#한국#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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