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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토종어종 보호 외래어종 퇴치 노력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 생태계 교란 원인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0.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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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임실군이 옥정호 수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유해 외래어종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정호 내 대표적인 유해 외래어종은 배스, 블루길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대표적인 수중생태계 교란 종이다.

배스, 블루길은 토종어류의 치어와 알을 먹어치워 토종어류의 개체 수를 급격히 감소시켜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옥정호 유해 외래어종 퇴치사업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하여 현재까지 1.5톤을 포획했으며, 앞으로도 옥정호의 토종어종인 민물새우, 동자개, 피라미, 빙어, 날치 등이 지속적으로 번식할 수 있도록 10월 중순까지 외래어종 퇴치작업을 꾸준히 전개해 2톤을 포획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은 효과적인 외래어종 포획을 위해 점차 물고기가 다니는 길목에 설치한 유인 그물망(정치망) 수량을 늘려 포획량을 증가시킬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의 대표관광지 옥정호의 깨끗한 수질과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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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옥정호#심민#배스#블루길#외래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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