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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문화인프라 확충 정주요건 개선노력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10.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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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익산시가 905㎡ 부지에 14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어린이 실내 놀이시설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대규모 문화공간 확충으로 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앞당기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내 위치한 화석전시관을 리모델링하고 체험형 실내 놀이시설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전시관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실내 놀이시설 설치를 위한 절차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체험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체험형 놀이시설은 유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카이 드레일과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바이벌 스포츠, 실내 클라이밍, 트램폴린 점프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보석박물관도 새 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보석박물관은 기획전시실을 4차산업 첨단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로 탈바된다.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해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수급해 오감을 자극하는 전시를 할 방침이다.

전시실은 고해상도 실감 영상 콘텐츠와 3D 맵핑 기술을 활용한 대형 인터랙티브 전시 콘텐츠, 체험형 콘텐츠, 보석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각종 공사가 마무리되면 인근에 조성 중인 보석마을과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가족관광객이 모여드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 여가 공간을 확대해 익산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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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정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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