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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암각화 보존안... 21대 국회서 결론 내겠다"다람쥐 챗바퀴 돌 듯 발전없는 논쟁 그만둬야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10.0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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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암각화 보존 위해 문제 해결 패러다임 바꿔야

(울산=포커스데일리)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암각화가 매년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는 물고문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에서 반구대암각화 보존에 대한 결론을 도출해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반구대암각화 보존이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다람쥐 챗바퀴 돌 듯 발전없는 논쟁으로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면, 이제는 방법을 바꿔 암각화 보존을 우선적 문제로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문화유산은 한번 망가지면 다시는 돈으로 살 수 없다”며 “수위조절과 물 문제에 발목이 잡혀 파괴의 시간을 더 이상 흘려보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오는 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 현장방문 장소로 반구대 암각화를 강력하게 주장했다"며 "현장시찰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암각화 보존과 개발을 위해 문제 해결의 패러다임을 바꿔겠다”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는 암각화를 울산 관광의 허브로 만들어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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