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대구·경북
경북경찰,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실시9월25일~10월4일까지 10일간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09.24 12:08
  • 댓글 0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은 9월25일~10월4일까지 10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량이 집중해 차량이 혼잡한 지역에 대해 단계별로 교통경찰관을 배치해 선제적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간다.

이 기간 일평균 경찰관 등 429명, 순찰차 193대, 싸이카 18대, 헬기 1대 등 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지·공 입체적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먼저, 1단계인 9월25~28일까지는 교통이 혼잡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변 도로에 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차량 소통 위주로 관리하고, 2단계인 9월29일~10월4일까지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의 상습 지·정체구간 37개소와 주요 공원묘지 28개소에 상설중대 등을 지원해 소통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특별 교통관리 기간에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고속도로 등 교통 지·정체 상황을 SNS 및 교통방송 등과 연계해 실시간 전파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경찰순찰차 및 닥터 헬기 등을 이용, 응급병원과 연계해 신속하게 후송할 방침이다.

또한,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및 국·지방도에서는 졸음 시간대 졸음방지 알람순찰을 실시하고, 암행순찰차 2대, 경찰헬기, 드론을 이용한 난폭운전, 지정차로 위반, 갓길 통행위반, 끼어들기 등 사고 유발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특히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 및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 지역에 20~30분 간격으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출발 전에는 전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하며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시에는 1~2시간마다 가까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경찰청#추석연휴#교통관리

김재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