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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업단지 입주기업 수도요금 부과체계 개선7월 사용량부터 적용 시행
  • 조종환 기자
  • 승인 2020.09.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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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포커스데일리) 조종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산업단지의 수돗물 사용 요금체계를 단지별 누진제에서 업체 개별 누진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수도 급수 조례를 21일 자로 개정·공포했다.

시에 따르면, 기존 조례에는 개별 계량기 설치 대상에 산업단지가 포함돼 있지 않아 단지별 총사용량에 대해 누진제를 적용, 입주업체가 불합리한 요금을 추가로 내야 하는 등 부담이 가중됐다.

시는 산업단지에 대한 불합리한 요금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업체의 부담 경감을 위한 적극 행정의 목적으로 산업단지 수도요금 부과체계를 개선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명학 일반산업 단지 등 6개 단지 내 130개 업체가 7월 사용량부터 업체 개별 사용량에 대한 요금을 부담함으로써 약 8%의 추가 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환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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