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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추석맞이 백미 기부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1715포(1억 원 상당) 울산시에 전달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9.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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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23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추석맞이 백미 1715포(1억 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이 23일 추석을 맞아 1억 원 상당의 백미 1715포(20kg들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고 울산시에 기부했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봉수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이사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백미는 재단 측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구매해 기탁한 것이다.

재단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총 79억 원 상당의 성품을 울산지역 저소득 세대 및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해 오고 있다.

지역 농산물인 친환경 쌀 구매 및 지원뿐만 아니라 동절기 저소득 세대를 위한 난방유 지원, 울산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통한 복지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봉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제품 수요 감소와 정제마진 악화로 정유 업계가 유례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지만, 에쓰-오일은 ‘나눔’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에쓰-오일 울산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에 지원한 백미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석 명절을 지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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