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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대표발의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종전부지 개발 지원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9.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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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사진=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21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종전부지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홍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통합신공항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방 균형 발전을 외친지가 30여 년이 넘었고 정부 산하기관 지방 이전, 혁신도시 건설이 이뤄졌는데도 지방은 날로 피폐해져 가고 있고, 남쪽 지방의 GRDP는 나날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그래서 제가 주창하는 것 중의 하나가 '거점 공항론'"이라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첨단산업의 발달로 항공 물류가 날로 중요시되는 이 시점에 인천공항을 통한 물류 수출이 90%가 넘는다면 수도권 첨단 산업 집중은 막을 수가 없다"면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은 충청 일부와 TK의 여객과 물류를 담당하게 하고 부울경은 부산 가덕 신공항을 통해 여객 물류의 길을 열고, 호남은 무안 공항을 통해 세계로 하늘 길을 열자는 것이다. 유사시 해외 창구도 다양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법안 발의 이후 부산, 무안 등의 군기지 이전과 민간물류 복합공항 건설을 촉진하는 특별법 발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 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을 통한 민군복합 신공항 건설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산권 신공항 건설 등에서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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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대구#경북#통합신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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