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19일 경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경주시에 따르면 황성동에 사는 40대 여성과 용강동에 사는 40대 여성, 현곡면에 사는 50대 여성 등 시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상세내용 파악시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8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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