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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택시기사 부부 추가 확진...탑승자 147명 검사 권유경북에서도 지역발생 4명...전국 110명 추가 확진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09.20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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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19일 대구에서 2명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발생했다. 경북에선 4명이 나왔다.

19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명이 늘어난 7122명이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남구 거주 택시기사 70대 남성 A씨 지난 7일부터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고, A씨의 배우자인 60대 여성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시는 "A씨는 11일까지 택시를 운행한 것으로 확인돼 카드 단말기 이용내역 등을 통해 지난 8월24일부터 9월11일까지 탑승자 147명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안내문자 발송했다. 역학조사와 추가감염 차단 위한 조치도 시행 중이다"고 했다.

경북의 경우 경주에서 3명, 포항에서 1명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국 110명(해외유입 4명 포함)이다. 전날 126명보다 소폭 줄어들었으나,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수가 지난 16일부터 나흘째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다.

서울 38명, 경기 41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총 90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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