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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울산시의원, 행복마을ㆍ주택관리소 조례 간담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9.1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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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의원, 행복마을·마을주택관리소 설치 조례 제정 간담회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의회 김미형 의원은 17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행복마을·마을주택관리소 설치운영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시의회에서 박병석 의장, 백운찬 의원이 참석했고, 중구의회에서는 문희성·강혜경·안영호·이명녀 의원이 참석했다.

또  남구의회 김태훈, 동구의회 유봉선·정용욱, 북구의회 이진복, 울주군의회 경민정 의원, 울산시 관계자가 함께 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역할을 하며, 마을주택관리소는 저층 주거지 마을주택의 집수리 및 주거환경정비 등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지역 자치구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울산에도 행복마을관리소와 마을주택관리소가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소의 운영과 역할, 기본계획, 전담조직, 재정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조례 제정을 검토 중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두 관리소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김 의원은 "거 취약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로부터 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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