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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코로나 의심환자 공개 2명 벌금형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09.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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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지법 제5형사단독(판사 이상엽)은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공개해 명에훼손협의로 재판에 넘겨진 A(46)씨 등 2명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1월 코로나19 감염 의심환자이던 중국인 B씨의 실명과 생년월일, 체류 장소, 가족사항, 거주지, 이동경로, 주요 증상, 병원 조치 사항 등을 지인 등으로부터 전달받아 일베 저장소에 ‘경남 양산 중국 바이러스 의심환자 발생’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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