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도,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추진연간 4600억 경제효과 일자리 3000개 예상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9.17 12:57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도내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국가사업 선정을 목표로 한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국내 중소·특수선의 수리 개조 등 선박의 총수명주기관리 및 지원을 위한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는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앞으로 건조되는 친환경·미래형 선박의 신조와 개조·수리(MRO) 등 미래 선박관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해수부의 ”친환경 관공선 전환 이행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모든 관공선은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되어야 하며 관련 수요는 144척, 지자체 소유 선박까지 합하면 300척 이상으로 예상된다.

또 해군의 전력화 전략에 따라 차기 도입 함정 규모가 대형화되고 기존 함정의 성능개량에 따른 신규 정비 수요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는 도내 조선해양산업의 위기 극복의 시발점이 돼 연간 4,6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와 신규 일자리 3,000개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북도는 선진화 단지 유치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으로 기획하고 내년 상반기에 중앙부처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송하진#특수목적선#선진화 단지#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