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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임명순 주무관,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모범상' 수상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0.09.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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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순 주무관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시민건강과 임명순 주무관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건강 도시상' 모범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KHCP국내 10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정회원으로 있고 11개 대학·연구기관이 가입하고 있는 권위 있는 단체로, 도시 간 건강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교류하면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최고 수준의 건강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 주무관은 지난 2016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건강도시사업 실무자로 일하면서 광역시 최초로 제10회 KHCP 울산 총회 및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했다.

또 독창적이고 다양한 건강도시 특화사업 개발 등 시민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개발과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건강도시 울산’을 만든 게 높이 평가됐다.

특히 임 주무관은 시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도시 실현으로 국내·외 건강도시상 수상을 이끌어 울산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적극 행정을 통해 5만 장애인의 숙원이던 울산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임 주무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시민 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시상식은 17~18일 이틀간 포항시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되고 표창은 기관, 개인별 전수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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