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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서 16일 4명 확진..."연쇄적 n차 감염 비상"71~73번 확진자는 70번 확진자 접촉자, 74번 확진자는 69번 확진자의 접촉자, n차 감염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09.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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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낙영 시장이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경주=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주에서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나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주시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경주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71~73번 확진자는 7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74번 확진자는 6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연쇄적인 n차 감염이다.

시는 이날 확진자 4명의 동선 등은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시는 추석 연휴에도 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산양삼 설명회 등에 참석한 사람이나 접촉자로 몸에 이상이 있는 시민은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시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판매·다단계 판매·설명회 등 참석 금지 △추석 때 고향과 친지 방문 자제 △10월 3일 개천절 집회 참석 자제 △고위험시설·대형음식점, 대중교통 이용 때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당부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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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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