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광주시, 코로나19 확산세 '주춤'..거리두기 '완화'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9.15 07:49
  • 댓글 0
'광주시청' <사진=포커스데일리DB>

(광주=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광주시가 3단계 조치를 연장키로 한 지 꼭 닷새만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다.

사실상 영업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완화된 업종은 모두 7개, 3백인 이상 대형학원과 놀이공원, 공연장과 실내 체육시설, 멀티방 등으로 시설별로 이용인원은 제한되고 신분증 확인 등 방역수칙은 더욱 강화됐다.

광주시는 거리두기 완화 요구가 컸던 만큼 해당 업주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방역수칙 위반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집합금지를 하게 되며 해당업종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업종전체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소는 물론 종교시설과 목욕탕 등 14개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는 20일까지 유지된다.

이들 시설은 확진자가 발생했던 만큼 지역감염 우려가 높다는 이유에서다.

광주시는 최근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지만, 여전히 안심하긴 이르다는 입장이다.

교육연구정보원 등 일부 감염경로에서는 확진자들이 열흘 가까이 정상생활을 해오는 등 방역 사각지대에 놓였던 만큼 확진자 추가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시#코로나19#거리두기

김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