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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안정세'...거리 두기 완화 검토광주시, 지원 방안 발표 예정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9.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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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사진=포커스데일리DB>>

(광주=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광주시는 '준 3단계 거리 두기'가 이어지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에 거리 두기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13일 광주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감염 환자가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광역시는 외국 유입을 빼면 지역 사회 감염 환자가 세 명에서 두 명으로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밥집 고리도 30명까지 확진된 뒤에 추가 양성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가 준 3단계 거리 두기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 안정세가 계속 유지되고 방역 시스템 내에서 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준3단계의 행정 명령'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집합이 금지된 중점 관리시설 20개 업종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시설로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 지원 방안도 화요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이뤄졌던 전남에서는 확진 환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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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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