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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지사, 2차 재난지원금 고위험시설 업종 전체 포함해야위기극복에 동참한 유흥‧감성‧단란주점 등에 지원 건의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09.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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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송하진 전북지사)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2차 긴급재난지원금은 유흥‧감성‧단란주점을 포함 모든 고위험시설 업종에 지원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도지사협의회는 10일 정부에서 추진중인 2차 긴급재난금 지원에 대한 건의서를 17개 시‧도 공동으로 채택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이번 2차 재난지원금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것을 환영하면서도, 재난지원금 대상에 유흥업소 등 12개 고위험시설 업종이 제외된 문제점을 제기한 것이다.

정부와 국회로 가는 이번 건의서는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져 경제적 손실이 큰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도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이 형평에 맞는다고 강조하고, 지원 대상에 12개 고위험시설 업종 전체를 포함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협의회회장 송하진 전북지사는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의 집합금지명령 이행으로 영업이 중단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워하고 있는 사업주들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정부와 국회는 피해를 본 고위험시설 모든 업종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1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제4차 추경안을 논의한 후 국무회의를 통해 이를 확정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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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송하진#2차긴급재난지원금#재난지원금#고위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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